엑설런트투어는 핵심 지역을 하루에 돌아보는 투어로 스몰투어(앙코르와트,바이욘,타프롬)+반테이쓰라이를 하루에 투어 하게 됩니다. 3박 5일 자유여행으로 오시는 분들께 맞춤 상품으로 시간이 없는 여행객들에게 뱅톤투어(뱅밀리아+톤레삽)와 함께 가장 선호하는 투어입니다. 가성비 투어로 유명합니다.
*픽업은 호텔로비에서 오전 8시 부터 합니다.
*앙코르톰(바이욘 Bayon)
일반적으로 앙코르톰 남문에서 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날에는 순서를 바꾸어 투어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크메르의 미소라고 불리는 사면상이 많이 있는 바이욘사원을 중심으로 투어 합니다. 주변에 나무가 없어 그늘이 없어 쉴 수가 없어 빨리 지칠 수는 있으니 여자분들은 양산 챙겨가면 좋습니다.
*타프롬(Taphrom)
앙코르와트와 더불어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사원으로 스퐁나무뿌리로 인하여 무너진 사원을 구경합니다. 포토존이 많아 캄보디아 여행 인증샷을 찍는 곳이죠. 안젤리나 졸리의 영화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음침한 분위기가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점심식사
점심식사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유적지 내 식당에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거의 로컬음식이 대부분이며 어느 식당이나 맛도 비숫합니다. 가이드가 안내해 주는 식당에서 하면 됩니다. 대략 단품 7~9$ 정도 하며 동일한 퀄리티의 음식이 씨엠립 시내보다는 조금 비쌉니다.
*앙코르와트(Angkor Wat)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한 곳인 앙코르와트는 역사지식이 해박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해야 투어의 제 맛이 납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앙코르와트에 놀라게 되고 1층회랑 부조에 담긴 이야기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반테이쓰라이(Banteay Srey)
규모는 크지 않으나 10세기에 지은 사원으로 라테라이트와 적색사암으로 만들어졌는데 앙코르건축의 보석으로 평가되며 가장 격조 있는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앙코르 이전의 삼보르양식을 이어받아 건축양식이 부드럽고 우아함을 가지고 있으며 "여인의 성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테이쓰라이는 사원 전체가 붉은색을 띠며 작지만 볼게 많은 사원입니다.
씨엠립에 오시면 꼭 방문해야 할 사원 중에 하나입니다.
*투어종료/드랍
조인그룹투어는 일반적으로 펍스트리트가 있는 올드마켓에서 오후 7시쯤 드롭하고 단독투어인 경우 원하는 장소에 드롭하면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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