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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밀리아와 톤레삽을 동시에 투어하는 뱅톤투어

씨엠립여행 정보

by 캄코봇 2023. 12. 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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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톤투어_주요 관광지_순서_일정_방문_링크_예약

뱅톤투어는 뱅밀리아와 톤레삽일몰을 하루에 같이 탐방하는 투어로 룰루오스지역(롤레이, 바콩, 프레아코)까지 들리게 됩니다.

*투어시작
픽업은 호텔로비에서 오전 8시 부터 합니다.

*롤레이 (Lolei)
롤레이는 앙코르에서 인공 저수지를 만든 뒤 그 위에 신전을 만든 최초의 수상 사원입니다. 이후 후대의 왕들은 저수지를 만들면 저수지 중앙에 사원을 만들었는데, 롤레이가 그 원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바콩 (Bakong)
바콩은 앙코르 유적지에서 최초로 피라미드 형식으로 지어진 사원입니다. 9세기 인드라바르만 1세 때 세워진 사원으로 룰루오스의 중심에 위치하였고 시바와 비슈누를 위한 사원입니다. 바콩 사원은 산을 이용하여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축양식이 예쁩니다.

*프레아코 (Preah Ko)
프레아코는 어느 왕이, 어떤 목적으로 사원을 건립된 이유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는 유적지들 중에서 최초로 지어진 사원 입니다. 프레아코는 현재 복원이 많이 진행되어 중앙 성소의 건축 양식과 조각 양식을 비교적 잘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사원이라서 사용하기 편리한 벽돌로 탑을 쌓았습니다.

*점심식사 
점심식사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유적지 내 식당에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거의 로컬음식이 대부분이며 어느 식당이나 맛도 비숫합니다. 가이드가 안내해 주는 식당에서 하면 됩니다.           

*뱅밀리아(Beng Mealea)
뱅밀리아는 12세기 앙코르 유적으로 정글 속에 방치되어 사원의 거의 모두가 무너진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사원으로 씨엠립 시내에서 65km 정도 떨어져 있고, 이동하는데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지만 서양 관광객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톤레삽호수(Tonle sap Lake)
씨엠립여행은 유적지 투어와 바로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수상가옥과 일몰이 빠질수 없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될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세요. 우기때는 제주도 크기의 4배만하게 커지는 톤레삽은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정말 장관이죠.

*투어종료/드랍
조인그룹투어는 일반적으로 펍스트리트가 있는 올드마켓에서 오후 7시쯤 드랍하고 단독투어인 경우 원하는 장소에 드랍하면서 투어가 종료됩니다.

 

*뱅톤투어 예약

https://www.vikitourasia.com/49/?id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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